오행의 상생상극과 성격차이
오행의 상생상극과 오행별 성격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1. 오행의 의미 태초에 아주 끝없이 넓고 큰 공간에서 태극의 일기(一氣)가 생기고 여기에서 음(陰)과 양(陽)으로 나누어졌습니다. 그리고 음양(陰陽)에서 하늘과 땅으로 나뉘고 여기에서 또 다시 4개 사상 太陽, 太陰, 少陽, 小陰으로 나뉘어졌고 四象에서 또 다시 건(乾), 태(兌), 이(離), 진(震), 손(巽), 감(坎), 간(艮). 곤(坤)으로 나뉘고 이후 무한히 나누어져 우주를 이루게 됩니다. 오행은 氣가 태어나고 (生) 자라나서 (長) 변화하여 (化) 수렴하고 (收) 응축하는 (裝) 5가지 운행의 기운과 법칙을 말하는데 이 다섯 가지의 성질과 기운을 잘 나타내어 표현한것이 목(木),화(火),토(土),금(金),수(水)를 입니다. 사주명리학..
2020. 8. 24.